마구마구 2022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인데... 열쇠찾기 미션은 가끔 눈이 뻘껗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러한 일을 당할까봐 간단히 올려놓습니다. 열쇠 찾기의 정담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근처 언저리에 반드시 있으니 클릭할 수 있는 곳은 몽땅 건드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수를 조합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팀관리  =≫ 라인업 불러오기


지금까지 이루었고, 이루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미션/업적 =≫  업적

그래픽 품질을 설정할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메인화면 보석옆 옵션에서 톱니바퀴 터치 

 


내선수단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팀관리 =≫ 타자 =≫ 자동라인업

 

 

 



관심있는 선수를 점찍어 두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어디인가요?
이적센터 =≫  인기선수 등록최고가


친구와 함께 실시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겨져 있어요!!
게임모드 =≫  실시간 듀오 =≫  방 만들기 =≫  로스터 정보

선수카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이적센터 =≫ 관심선수

다양한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곳 어딘가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어요!!
마구의 전당 => 물음표

금은동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곳 어딘가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어요!!
마구의 전당 => 실시간 싱글

 


아이템을 판매하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상점 => 패키지(위에서 하나씩 터치)

내 구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메인화면 상단 내 아이디 클릭 => 레벨업 보상

 


내가 획득한 스프링캠프 스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메인화면 상단 내 아이디 클릭 => 스프링캠프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승부를 가르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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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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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점수에 따라 등급이 변경되는 곳 어딘가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어요!!
게임모드 => 1:1 실시간 경기

 


강화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팀 관리 => 전력 분석

 


선수 카드의 최고 가치에 대한 랭킹이 표기된 곳 어딘가에 열쇠가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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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토지 보유현황

 

 

2020년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9%(468만㎡) 증가한 253.3㎢(2억 5335만㎡)으로 나타났다. 전 국토면적(10만413㎢)의 0.25%을 차지하며, 공시지가로는 31조4962억원어치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6&tblId=DT_MLTM_6044

 

통계청::error

 

kosis.kr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2019년말 30조7758억원에 비해 3.1% 늘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해 외국인 보유 토지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국적자의 증여·상속·계속보유에 의한 취득(393만㎡)"이라고 설명했다. 상속·증여는 내국인이 외국인 자녀 등에게 상속 또는 증여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취득 유형이고, 계속보유는 내국인(국내법인)이 국내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외국인(외국법인)으로 국적변경 후 토지를 계속 보유하는 경우다.

 

 

 

 

보유 주체별로 보면, 외국국적 교포가 1억4140만㎡(55.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합작법인 7118만㎡(28.1%), 교포가 아닌 외국인 2136만㎡(8.4%), 합작법인이 아닌 외국법인 1887만㎡(7.4%), 정부·단체 55만㎡(0.2%) 순이었다.

 

< 20년 말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

구 분

19년 말

20년 말

증감

전년대비 증감률

면적(천㎡)

248,666

253,347

4,681

1.9%

금액(억원)

30 7,758

31 4,962

7,204

3.1%

필지 수*

147,483

157,489

10,006

6.8%

* 외국인에 대한 필지 수 집계는 한 개 필지의 일부를 보유하더라도 1필지로 계산(: 5개 필지에 100호로 구성된 집합건물의 1호 보유시 5개 필지 보유로 집계, ②이를 2명이 공동소유로 보유시 10개 필지 보유로 집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억3327만㎡로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6% 차지했다. 이어 중국 7.9%, 유럽 7.2%, 일본 7.0%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금액기준으로는 미국이 13조1662억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6.6%, 중국 9.0%, 일본 8.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574만㎡(전체의 18.1%)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이어 전남 3894만㎡(15.4%), 경북 3614만㎡(14.3%), 강원 2290만㎡(9.0%), 제주 2181만㎡(8.6%)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컸다.

 

<시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단위: 천㎡, 억 원, %)

구분

2019년 말

2020년 말

증감

증감률(%)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금액

전 국

248,666

307,758

253,347

314,962

4,681

7,204

1.9%

2.3%

수도권

50,465

181,970

52,514

188,480

2,048

6,511

4.1%

3.6%

서 울

3,032

114,175

3,097

116,724

64

2,548

2.1%

2.2%

부 산

4,825

21,409

4,988

21,531

163

122

3.4%

0.6%

대 구

1,530

4,154

1,628

3,975

99

178

6.4%

4.3%

인 천

3,529

22,640

3,675

24,147

146

1,507

4.2%

6.7%

광 주

2,602

3,063

2,611

3,067

9

4

0.4%

0.1%

대 전

1,439

3,174

1,474

3,193

35

18

2.4%

0.6%

울 산

7,007

13,671

7,030

13,703

23

31

0.3%

0.2%

세 종

1,896

828

1,936

849

40

21

2.1%

2.6%

경 기

43,904

45,154

45,742

47,610

1,838

2,455

4.2%

5.4%

강 원

22,191

2,782

22,900

2,850

709

69

3.2%

2.5%

충 북

12,724

3,533

13,533

3,625

809

92

6.4%

2.6%

충 남

19,624

9,497

20,130

9,699

506

202

2.6%

2.1%

전 북

8,401

2,755

8,494

2,801

93

46

1.1%

1.7%

전 남

38,634

25,202

38,938

25,237

304

35

0.8%

0.1%

경 북

36,586

17,538

36,141

17,621

444

83

1.2%

0.5%

경 남

18,913

12,537

19,225

12,583

312

46

1.7%

0.4%

제 주

21,830

5,646

21,806

5,749

24

103

0.1%

1.8%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6785만㎡(6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장용 5878만㎡(23.2%),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72만㎡(4.2%), 상업용 409만㎡(1.6%) 순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2014~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 증가율이 둔화된 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14년 6.0%, 2015년 9.6%까지 올랐다가 2016년, 2017년 각각 2.3%씩 늘었고, 2018년 1.0%, 2019년 3.0%, 2020년 1.9%가 각각 늘었다.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람한테 개성있는 이름을 지어주듯 나에게 친구가 되는 동물들에게도 그랬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반려견 이름으로 1위 코코, 2위 보리, 3위 초코였고, 반려묘 이름으로는 1위 코코, 2위 보리, 3위 모모로 조사되었다.

 

 사람들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다. 태중에 있을때 짓는 이름도 애정이 듬뿍 담기긴 하지만, 사랑이가 가장 많지 않을까 한다....

 

 

▲ KB경영연구소
▲ KB경영연구소

 

https://www.hankyung.com/press-release/article/202103193300P

 

 KB금융 경영연구소에서 한국 반려동물 현황, 반려 가구의 양육 행태와 소비 지출 내역, 노령견 생활 관리 현황 등을 분석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2020 12 18일부터 3주간 반려동물 양육가구 1,000가구와 일반가구 1,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와 노령견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적집단 심층면접(FGD)을 분석한 내용을 담아 내고 있다.

 

▲ KB경영연구소

 

 반려동물 보고서는 보고서는 민간 금융그룹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등록정보 데이터를 제공받아 전국의 반려동물과 반려가구 수, 지역별 분포 현황을 추정함으로써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주요 내용

 

  

[한국 반려가구 현황]

 

 -한국의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 이 가운데 반려견 양육가구 80.7%, 반려묘 양육가구 25.7%

 

 -2019년 말 기준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은 전국 2092천 마리, 서울과 수도권에 55.3% 집중

 

▲ KB경영연구소

 

[반려동물 양육 행태]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

 

 -반려가구 중 64.1%가 펫테크 기기 이용, 이유는외출 시 집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펫테크 기기는자동 급식기와 자동 급수기’, 모니터링을 위한 CCTV와 카메라’, 반려동물 전용자동 장난감

 

  

▲ KB경영연구소

 

(요약)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pdf
1.89MB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pdf
4.77MB

 [반려동물 관련 지출]

 

-반려동물과 관련해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양육비는 1마리 기준 월평균 반려견 11만 원, 반려묘 7만 원

 

-반려동물 입양 비용은 1마리 기준 평균 반려견 234천 원, 반려묘 203천 원

 

-1회 치료비는 1마리 기준 평균 반려견 67천 원, 반려묘 87천 원으로 반려묘가 더 많은 비용 소요

 

 

 

 

[이슈: 노령견 양육 현황]

 

-반려견 양육가구 중 노령견을 기르는 가구는 19.0%

 

-반려인이 생각하는 반려견의 노령기 진입 연령은 10

 

-노령견을 양육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노령견 양육에 대한 정보 부족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160

 

KB경영연구소

 

www.kbfg.com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을 묻는 질문에 13.3%가 #한국식 치킨을 선호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11.9%)와 비빔밥(10.3%)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가장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꼽혔다. 작년 1위였던 비빔밥은 올해 순위가 한계단 내려갔다.

 

 

 

이번 조사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 도쿄,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 등 해외 주요 16개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선호도 특히 높았던 한식도 있었다. 북중미에선 ‘불고기(12.8%)’가 다른 지역에 비해 인기였다.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인의 술’ #소주는 수년째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그 선봉에 서 있다. 한국 술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K주류’로 곧 인기를 얻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2020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한식’으로 한국식 술(14.1%)이 꼽혔다.

 

“저가 폭탄주 이미지…외국인 등 돌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436711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정부 '해외 소비자 조사' 싼값에 폭음 이미지 강해 비호감 K푸드 1위 '불명예' 전문가 "세금 인하·규제 풀어야 개성·풍미 넘치는 술 나올 것"

www.hankyung.com

 

 

 

 

 한식에 대한 만족도는 81.3%로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0.1p%↑), 해외 소비자들은 한식을 주로 ‘매운(32.5%)’, ‘색다른·이색적인(32.4%)’, ‘풍미있는(31.4%)’, ‘대중적인(29.0%)’, ‘반찬 가짓수가 다양한(28.8%)’ 등의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식 취식 경험자들이 밝힌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가장 높았고 ‘비빔밥(27.8%)’, ‘한국식 치킨(26.9%)’이 그 뒤를 이었다. 김치의 경우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건강 음식인 ‘김치’의 취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는 ‘한국식 치킨(13.3%)’, ‘김치(11.9%)’, ‘비빔밥(10.3%)’ 순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 북중미는 ‘불고기(12.8%)’, 유럽은 ‘비빔밥(12.6%)’,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동남아시아는 ‘김치(14.9%)’,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최선호 한식 메뉴

 

 국가별로 볼 때 인지도와 만족도는 중국(북경, 상해)과 인도네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높았고, 일본(동경)과 이탈리아(로마)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식의 인지도와 만족도는 비례하는 경우가 많으나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과 영국(런던)의 경우 한식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으나 만족도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해당 국가는 한식의 입지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을 알리고 보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동북아시아의 인지도와 만족도 비율이 높은 반면 일본의 경우 가장 낮게 나타나 한류를 활용한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식을 적극 홍보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원문 출처 www.hansik.or.kr/kr/file/download?seq=59187&&fileSeq=3&&meneld=207&&sld=339

 

 

이탈리아, 프랑스 / 코미디, 로맨스 / 120분 / 개봉 2010.01.21 

감독 : 파우스토 브리찌 Fausto Brizzi

출연 : 빈센조 알피리(안드레아), 지안피에로 알리치오(아미코 디 코라도), 클라우디오 비시오(세르지오), 낸시 브릴리(카테리나), 크리스티나 카포톤디(줄리아), 세실 카셀(모니크), 파비오 데 루이지(파올로), 알레산드로 가스만(다비드), 클로디아 게리니(엘리사), 플라비오 인신나(돈 로렌조), 실비오 올란도(루카), 마르티나 핀토(발렌티나), 카를라 시그노리스(로레다나), 지안마르코 토나치(코라도), 조르지아 우르트(로베르타), 말릭 지디(마르크)

 

 


 일단 영화를 보면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의 장벽에 당황했다. 이영화는 너무 복잡하거나 교훈을 주는 영화가 아니다. 그냥 코미디다. 박장대소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영화 한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영화제목을 '애프터러브'로 작명했는데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원제로 알렸으면 훨씬 좋았을 것인데... 아무래도 <러브 액츄얼리>의 성공 이후 비슷하게 만들려는 것이었다고 판단했을수도 있다. 차분히 재미있게 2시간정도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할 수 있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던 심리학 교수 세르지오는 아내와 이혼하다. 그리고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면서 살아가는데 어느날 이혼한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두딸의 양육을 맡게 된다. 그리고 이혼한 아내가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아빠가 두딸을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된다.  

 

 


  내 여자친구와 헤어진 남자친구 직업은 형사!! 어느날 누군가 내 여자친구의 이름을 대면서 폭행과 협박, 스토킹을 일삼는다. 그리고 신고하려고 했더니 폭행했던 남자가 나타나서 자세한 사건의 내막을 알려고 한다. 이전 남자친구가 무서워 연애를 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성당에서 평이 좋은 신부 로렌죠. 그는 성당에서 결혼 미사를 부탁하기 위한 예비부부를 만나게된다. 그런데 예비 신부를 본 순간 신부님의 표정이 변하게 됩니다. 그여자가 신부님의 첫사랑의 여인이다. 예비 부부가 무사히 결혼하게 될까요? 

 

 


 언제 부터인지 만나기만 하면 죽일 듯이 싸우는 남편직업이 판사인 부부. 그들에게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고통이었다. 집에 있는 물건을 부수면서 서로에게 온갖 저주를 퍼부으며 싸운다. 이전부터 그랬다는 것은 아니다.  

 

 

 파리의 남친, 뉴질랜드의 여친! 이건 사실 너무 멀다. 여자 친구 직장이 뉴질랜드로 정해지면서 정리하고 가는 것이 맞지만, 그들은 '그래도'를 선택한다. 얼굴보기 위해 24시간은 이동해야 하는데, 다양한 통신기구로 연애가 가능할까? 시차 극복은...?? 

 

 


 푸치니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오페라다 뭔지 모르는 부모가 있다. 부모는 이혼 법정에서 서로가 아이들의 양육을 포기하려 한다. 양육권을 떠넘기기 위해 법정에서 다투는 모습과 그런 부모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영화는 여섯커플이라고 하지만 그 중간중간에도 새로운 커플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사고를 치고 영화를 이끌어가는 여섯커플로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이 왜 사랑했고 변해갔는지는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하다. 이전에 참 좋았었는데 무언가 변하게 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다행히 인간 말종이 나오지 않는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잊으면 안된다. 그런데 왜 청소년 관람불가를 표방했는지... 그런 오해를 받을 몇 장면을 뺐으면 참 좋았을 것인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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