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2022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인데... 열쇠찾기 미션은 가끔 눈이 뻘껗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러한 일을 당할까봐 간단히 올려놓습니다. 열쇠 찾기의 정담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근처 언저리에 반드시 있으니 클릭할 수 있는 곳은 몽땅 건드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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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토지 보유현황

 

 

2020년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9%(468만㎡) 증가한 253.3㎢(2억 5335만㎡)으로 나타났다. 전 국토면적(10만413㎢)의 0.25%을 차지하며, 공시지가로는 31조4962억원어치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6&tblId=DT_MLTM_6044

 

통계청::error

 

kosis.kr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2019년말 30조7758억원에 비해 3.1% 늘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해 외국인 보유 토지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국적자의 증여·상속·계속보유에 의한 취득(393만㎡)"이라고 설명했다. 상속·증여는 내국인이 외국인 자녀 등에게 상속 또는 증여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취득 유형이고, 계속보유는 내국인(국내법인)이 국내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외국인(외국법인)으로 국적변경 후 토지를 계속 보유하는 경우다.

 

 

 

 

보유 주체별로 보면, 외국국적 교포가 1억4140만㎡(55.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합작법인 7118만㎡(28.1%), 교포가 아닌 외국인 2136만㎡(8.4%), 합작법인이 아닌 외국법인 1887만㎡(7.4%), 정부·단체 55만㎡(0.2%) 순이었다.

 

< 20년 말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

구 분

19년 말

20년 말

증감

전년대비 증감률

면적(천㎡)

248,666

253,347

4,681

1.9%

금액(억원)

30 7,758

31 4,962

7,204

3.1%

필지 수*

147,483

157,489

10,006

6.8%

* 외국인에 대한 필지 수 집계는 한 개 필지의 일부를 보유하더라도 1필지로 계산(: 5개 필지에 100호로 구성된 집합건물의 1호 보유시 5개 필지 보유로 집계, ②이를 2명이 공동소유로 보유시 10개 필지 보유로 집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억3327만㎡로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6% 차지했다. 이어 중국 7.9%, 유럽 7.2%, 일본 7.0%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금액기준으로는 미국이 13조1662억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6.6%, 중국 9.0%, 일본 8.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574만㎡(전체의 18.1%)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이어 전남 3894만㎡(15.4%), 경북 3614만㎡(14.3%), 강원 2290만㎡(9.0%), 제주 2181만㎡(8.6%)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컸다.

 

<시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단위: 천㎡, 억 원, %)

구분

2019년 말

2020년 말

증감

증감률(%)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천㎡)

금액

(억원)

면적

금액

전 국

248,666

307,758

253,347

314,962

4,681

7,204

1.9%

2.3%

수도권

50,465

181,970

52,514

188,480

2,048

6,511

4.1%

3.6%

서 울

3,032

114,175

3,097

116,724

64

2,548

2.1%

2.2%

부 산

4,825

21,409

4,988

21,531

163

122

3.4%

0.6%

대 구

1,530

4,154

1,628

3,975

99

178

6.4%

4.3%

인 천

3,529

22,640

3,675

24,147

146

1,507

4.2%

6.7%

광 주

2,602

3,063

2,611

3,067

9

4

0.4%

0.1%

대 전

1,439

3,174

1,474

3,193

35

18

2.4%

0.6%

울 산

7,007

13,671

7,030

13,703

23

31

0.3%

0.2%

세 종

1,896

828

1,936

849

40

21

2.1%

2.6%

경 기

43,904

45,154

45,742

47,610

1,838

2,455

4.2%

5.4%

강 원

22,191

2,782

22,900

2,850

709

69

3.2%

2.5%

충 북

12,724

3,533

13,533

3,625

809

92

6.4%

2.6%

충 남

19,624

9,497

20,130

9,699

506

202

2.6%

2.1%

전 북

8,401

2,755

8,494

2,801

93

46

1.1%

1.7%

전 남

38,634

25,202

38,938

25,237

304

35

0.8%

0.1%

경 북

36,586

17,538

36,141

17,621

444

83

1.2%

0.5%

경 남

18,913

12,537

19,225

12,583

312

46

1.7%

0.4%

제 주

21,830

5,646

21,806

5,749

24

103

0.1%

1.8%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6785만㎡(6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장용 5878만㎡(23.2%),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72만㎡(4.2%), 상업용 409만㎡(1.6%) 순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2014~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 증가율이 둔화된 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14년 6.0%, 2015년 9.6%까지 올랐다가 2016년, 2017년 각각 2.3%씩 늘었고, 2018년 1.0%, 2019년 3.0%, 2020년 1.9%가 각각 늘었다.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람한테 개성있는 이름을 지어주듯 나에게 친구가 되는 동물들에게도 그랬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반려견 이름으로 1위 코코, 2위 보리, 3위 초코였고, 반려묘 이름으로는 1위 코코, 2위 보리, 3위 모모로 조사되었다.

 

 사람들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다. 태중에 있을때 짓는 이름도 애정이 듬뿍 담기긴 하지만, 사랑이가 가장 많지 않을까 한다....

 

 

▲ KB경영연구소
▲ KB경영연구소

 

https://www.hankyung.com/press-release/article/202103193300P

 

 KB금융 경영연구소에서 한국 반려동물 현황, 반려 가구의 양육 행태와 소비 지출 내역, 노령견 생활 관리 현황 등을 분석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2020 12 18일부터 3주간 반려동물 양육가구 1,000가구와 일반가구 1,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와 노령견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적집단 심층면접(FGD)을 분석한 내용을 담아 내고 있다.

 

▲ KB경영연구소

 

 반려동물 보고서는 보고서는 민간 금융그룹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등록정보 데이터를 제공받아 전국의 반려동물과 반려가구 수, 지역별 분포 현황을 추정함으로써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주요 내용

 

  

[한국 반려가구 현황]

 

 -한국의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 이 가운데 반려견 양육가구 80.7%, 반려묘 양육가구 25.7%

 

 -2019년 말 기준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은 전국 2092천 마리, 서울과 수도권에 55.3% 집중

 

▲ KB경영연구소

 

[반려동물 양육 행태]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

 

 -반려가구 중 64.1%가 펫테크 기기 이용, 이유는외출 시 집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펫테크 기기는자동 급식기와 자동 급수기’, 모니터링을 위한 CCTV와 카메라’, 반려동물 전용자동 장난감

 

  

▲ KB경영연구소

 

(요약)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pdf
1.89MB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pdf
4.77MB

 [반려동물 관련 지출]

 

-반려동물과 관련해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양육비는 1마리 기준 월평균 반려견 11만 원, 반려묘 7만 원

 

-반려동물 입양 비용은 1마리 기준 평균 반려견 234천 원, 반려묘 203천 원

 

-1회 치료비는 1마리 기준 평균 반려견 67천 원, 반려묘 87천 원으로 반려묘가 더 많은 비용 소요

 

 

 

 

[이슈: 노령견 양육 현황]

 

-반려견 양육가구 중 노령견을 기르는 가구는 19.0%

 

-반려인이 생각하는 반려견의 노령기 진입 연령은 10

 

-노령견을 양육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노령견 양육에 대한 정보 부족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160

 

KB경영연구소

 

www.kbfg.com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을 묻는 질문에 13.3%가 #한국식 치킨을 선호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11.9%)와 비빔밥(10.3%)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가장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꼽혔다. 작년 1위였던 비빔밥은 올해 순위가 한계단 내려갔다.

 

 

 

이번 조사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 도쿄,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 등 해외 주요 16개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선호도 특히 높았던 한식도 있었다. 북중미에선 ‘불고기(12.8%)’가 다른 지역에 비해 인기였다.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인의 술’ #소주는 수년째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그 선봉에 서 있다. 한국 술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K주류’로 곧 인기를 얻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2020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한식’으로 한국식 술(14.1%)이 꼽혔다.

 

“저가 폭탄주 이미지…외국인 등 돌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436711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정부 '해외 소비자 조사' 싼값에 폭음 이미지 강해 비호감 K푸드 1위 '불명예' 전문가 "세금 인하·규제 풀어야 개성·풍미 넘치는 술 나올 것"

www.hankyung.com

 

 

 

 

 한식에 대한 만족도는 81.3%로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0.1p%↑), 해외 소비자들은 한식을 주로 ‘매운(32.5%)’, ‘색다른·이색적인(32.4%)’, ‘풍미있는(31.4%)’, ‘대중적인(29.0%)’, ‘반찬 가짓수가 다양한(28.8%)’ 등의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식 취식 경험자들이 밝힌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가장 높았고 ‘비빔밥(27.8%)’, ‘한국식 치킨(26.9%)’이 그 뒤를 이었다. 김치의 경우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건강 음식인 ‘김치’의 취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는 ‘한국식 치킨(13.3%)’, ‘김치(11.9%)’, ‘비빔밥(10.3%)’ 순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 북중미는 ‘불고기(12.8%)’, 유럽은 ‘비빔밥(12.6%)’,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동남아시아는 ‘김치(14.9%)’,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최선호 한식 메뉴

 

 국가별로 볼 때 인지도와 만족도는 중국(북경, 상해)과 인도네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높았고, 일본(동경)과 이탈리아(로마)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식의 인지도와 만족도는 비례하는 경우가 많으나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과 영국(런던)의 경우 한식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으나 만족도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해당 국가는 한식의 입지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을 알리고 보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동북아시아의 인지도와 만족도 비율이 높은 반면 일본의 경우 가장 낮게 나타나 한류를 활용한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식을 적극 홍보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원문 출처 www.hansik.or.kr/kr/file/download?seq=59187&&fileSeq=3&&meneld=207&&sld=339

 



집값 상승으로 부동산 대책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집값이 잡히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오고 있지만, 언제 다시 튀어 오를지 모르지요. 누군가 손실을 떠 앉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집값이 대출금보다 떨어지더라도 담보로 잡았던 집을 넘기는 것으로 책임을 끝내는 상품이 적격대출에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유한책임 주택담보대출은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에 있어 왔지요. 






 금융위원회는 대표적 정책모기지 상품인 적격대출에도 유한책임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12일부터 도입했습니다. 무주택자 위주의 정책모기지 상품인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에 이를 도입한 데 이어, 정부가 권장하는 장기·분할상환·고정금리 방식의 정책모기지인 적격대출에도 확대·적용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억원짜리 집을 살 때 유한책임 적격대출을 1억8천만원 낸 경우, 향후 대출자의 집값이 1억5천만원으로 떨어지고 분할상환금을 연체해 경매에 넘어간다고 해도 집을 넘기는 것으로 빚에 대한 책임은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남은 대출금은 대출자에 대해 다른 책임은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래 적격대출은 무주택 서민·중산층 위주인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에 견줘 상대적으로 신청 대상자 범위가 넓은 정책모기지 상품이었습니다. 대출조건에 소득제한이 없고, 대출한도나 대상 주택가격도 높은 편에 속하는 대출이었습니다. 

 무주택자가 아닌 1주택자(일시적 2주택자)에게도 대출을 허용했었습니다. 그러나 유한책임 형태의 적격대출은 무주택자와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일 때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했습니다. 금리는 현행 수준과 동일하게 책정됩니다. 







유한책임(비소구)방식 정책모기지 상품별 비교표

구분

유한책임

디딤돌대출(`17.5월 출시)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18.5월 출시)

유한책임

적격대출

(`18.11.12일 출시)

주택보유수

대출신청시 무주택자

자금용도

구입용도로 한정

부부합산소득

6천만원 이하

(생애최초, 신혼,

2자녀 이상 7천만원)

7천만원 이하

7천만원 이하

주택가격

5억원 이하

6억원 이하

9억원 이하

대출한도

2억원 이하

(단 신혼가구 2.2억원,

2자녀 이상 가구 2.4억원)

3억원 이하

5억원 이하

대출만기

10, 15,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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