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



 앞으로 노인 연령이 65세에서 70세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100세 수명시대를 맞이하여 높아지는 고령화 추세에 맞춰서 사회제도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노인 단체들도 국가와 후손들을 위해서 노인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서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서 보험 가입거절이 있었던 분들에게 가입이 간편한 건강보험이 나왔습니다. 기존 수술이나 입원에서 이제는 진단금이라고 할 수 있는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망원인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이 3대원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변경되지 않은 순위입니다. 따라서 보장이 될 수 있는 보험상품은 중대질환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병력이 있거나 오래전에 앓았던 암 병력 때문에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는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으로 인해서 필요한 상품을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의 필수적인 보험상품을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금감원에서도 이런 점을 우려해서 유병력자 상품을 개발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모두에게 간편한건강보험은 3가지 질문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이 쉬운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10년 갱신으로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가입시 일반 건강보험보다 높게 책정된 보험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나와있는 보험상품 중에 가입이 가장 유연한 상품은 확실합니다. 








3대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금이 탑재된 유병자 보험은 현대해상의 건강보험이 최초입니다. 진단비를 기본으로 입원비, 수술비, 사망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50세 이상 준비할 수 있습니다. 



 50세에서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가지만 확인하면 되는 상품입니다. 


 첫째, 5년 이내의 암진단이나 암치료를 받았는지?.

 둘째,3개월 이내에 의사가 입원 / 수술 등의 검사 소견이 있는지?.

셋째, 2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 치료를 받았는지?.


세가지 질문에 '아니오' 답변이 나오면 서류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해서 '간편한 건강보험'입니다.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의 최고 장점이라면 가입이 편리하다점 이외에 100세까지 보장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10년마다 갱신되는 상품이기는 하지만, 보험료가 오르게 되는 것이지 건강의 문제와 무관하게 진행되므로 안정적인 노후보장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보장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을 위한 운전자 담보가 가입이 가능합니다. 자가 차량을 이용하시면서도 자동차보험만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본인을 위한 운전자보험은 필수적인입니다.  


 또한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법률비용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특약으로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에 대한 비용부담을 담보하는 특약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지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보이스피싱 사기에 노출되는 경우에 대해서 그 손해를 보장하는 특약도 있습니다. 
















노후준비와 세액공제를 한꺼번에



금리가 점점 작아지면서 특화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리보다는 세제혜택이 높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돈이 많다면 상관없지만, 쓸돈은 많고 버는 돈이 적다보니 고민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점점 연금저축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상품은 각 금융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은행, 보험, 증권사에 특성에 맞게 판매하고 있으며 본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는 원금 손실 우려가 있지만,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분들이 선호합니다. 연금저축보험은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은행의 신탁은 수익률이 낮은 단점이 있지만, 안전하다는 장점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판매률이 저조합니다. 은행에서도 연금저축 신탁보다는 펀드나 연금저축 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셋 save 연금저축보험은 연금 수령시 종신토록 받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고 납입하는 동안은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은 연복리 효과를 노려서 오랫동안 납입하면서 복리효과로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초의 세액공제 방식은 일괄적으로 12%를 적용하려고 했지만, 여론이 불리해서 시급하게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즉, 급여총액 5,500만원이하 근로소득자에 대해서는 12%에서 15%로 세액공제율을 높였습니다.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의 사업자에 대해서도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은 중도에 해지할 경우 높은 해지가산세가 계산되기 때문에 가입시보다 해지시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연금저축 이전 제도를 이용하셔서 노후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안전성을 기할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계약자의 사망 등의 부득이한 경우는 분리과세로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의사항.










 




















메리츠화재 운전자보험



 메리츠화재 운전자보험 M-Drive 1507은 운전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 민사보상만 지원하는 자동차보험이 보장해주지 않는 사고 처리 지원금, 벌금, 변호사비용 등을 지원하는 보험입니다. 또 각종 재산손해와 아이들의 보장을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복합적인 상품 구성이 가능합니다. 





 내 걱정을 누군가 대신 해주고 해결도 해준다면 좋겠지요. 메리츠화재의 걱정인형이 추구하는 것인데,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라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걱정인형'이 아니라 '걱정없애는 인형'이라면 참 좋을 것인데... 









  국내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전보다 자가용 운전자가 많아져서 그에 따른 사고 위험도 높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2000만대 이상의 출고건수와 연세가 있는 분들이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서로가 지켜야할 도로상의 질서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나는 경우등도 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보험회사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 겠지요. 거기에 필수적으로 운전자보험은 챙겨두셔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 처리하지 않는 행정적, 형사적 위험에 대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상품입니다. 형사합의금 3,000만원까지, 벌금확정시 최고 2천만원 까지, 변호사 비용도 5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영업용의 경우 면허 취소와 면허정지에 대해서 보상이 가능하니 실질적인 견적을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리츠화재 운전자보험은 부부형 운전자비용으로 가입할 경우 일반적인 상품에 비해서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회사에 가입하거나 다른 증권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운전자보험의 기본적인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을 기본으로 하는 상품입니다. 





 요즘은 운전자 보험에 다양한 특약으로 무장하여 고객이 저렴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재산 손해에 대해서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데 가입하기에는 보험료가 비쌀 경우 화재손해나 도난에 대해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메리츠화재 운전자 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족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는 부부형 운전자보험과 그에 따른 자녀보장을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다치게 되는 깁스, 골절, 교통상해에 대해서 큰 보장을 진행하고 있네요. 






2분마다 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100분마다 1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에 사고 건수가 매일 100건 이상으로 고시되고 있는 것을 보아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해서 자동차보험만 가지고 충분하다고 하기는 위험합니다. 





작은 보험료로 크게 보장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은 병력에 따라서 연령에 따라서 보장나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운영하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삼성화재 태아보험 뉴엄마맘에쏙드는 보험'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제도적인 보장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입사 준비하고 그에 따른 사회생활로 인해서 결혼이 늦어지고 있고, 출산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어지는 만큼 태어나는 아이들에 대한 위험성이 조금 높아져가고 있는 것도 걱정입니다. 이런한 걱정으로 인해서 임신과 함께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이 태아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은 태아에 대해서 보장하고 출산후에는 어린이보장으로 30세나 100세까지 보장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손해보험이나 생명보험에서 일반적으로 산모에 대해서 보장하는 상품이 없었습니다. 의료실비보장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질병은 모두 지급을 거절하겠다고 약관에 공고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한 임산부에 대한 위험 보장이 없었습니다. 






 삼성화재는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삼성화재 태아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임산부가 각종 임신·출산 질환으로 입원하면 비용의 80%를 보장하는 ‘삼성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인데요.





상위권 회사중에 어린이보험 판매가 부진한 삼성화재가 획기적인 '임산부보험'을 특화하여 내놓은 것입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은 태아보험이나 본인의 실비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임신관련 질환데 대해서 실손보상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태아보험 가입시 필수 특약>




 보험에 가입한 산모가 통상적으로 분만을 제외하고,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에 대해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하는 유일한 임산부보험입니다. 





 산모와 태아에 대한 동시보장을 진행하고 있기에 산모보험이자 태아보험으로 다른회사와는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면 만기를 30세를 줄여서 보장받다가 전화하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100세보장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전체적인 보험료에서는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됩니다. 


 태중에 있을때는 태아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태어나게 되면 어린이 질환에 대해서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성인질환에 대한 보장을 미리 가입할 수 있어서 물가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다른 보장상품이 필요없게 설계하실수 있습니다. 






 다자녀 보험료 할인 혜택도 진행중이라 두자녀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태중 아이가 태어나서 등재가 되고 관련 서류를 확인 가능할때부터 적용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어린이 태아보험 각각의 회사가 차별성을 두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하나씩 비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입하는 산모의 병력이나 연령, 직업에 따른 보험료의 차별이 있을 수 있기에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한화손해보험 차도리운전자보험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2000원이 너어가던 휘발유가격이 1400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진 것이 요즘은 느껴지고 있습니다. 차량을 운행한다는 것이 도로위의 규칙을 모두 지키면 되는데, 한두사람이 어기면서 항상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운전자보험은 필수겠지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차량 등록대수가 2,000만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도로를 건설하고 있지만, 증가하고 있는 차량 속도를 못 맞추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수입차가 급속히 증가해서 사고가 난다면... 지금 당장 자동차보험의 대물한도를 살펴보세요. 



 몇년동안 운전시험이 쉬워져서 면허증 취득숫자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100만명 이상씩 꾸준히 면허를 취득하고 있는데, 면허취득이 운전을 잘한다는 뜻은 아니지요. 그냥 기본적인 기능은 익혔으니 운전연습 열심히 해서 조심히 다니라는 얘기니까요?



차량은 많아지고 운전자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교통사고 건수도 늘어나서 한해에 벌어지는 사고사 20만건이 넘었다고 하네요. 일로 환산하면 600건에 가깝다고 하니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분들은 방어 운전을 생활화 해야 할 것같습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는 보장 안하는 부분이 보장됩니다. 교통사고에 대한 벌금, 교통사고 처리실손비용,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 보장되어 민사적인 손해뿐 아니라 행정적인 손해와 형사적인 손해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화 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길게 보장받으면서 작은 보험료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교통사고 부상발생금에 대해서 등급을 나눠서 지급하게 되고 복잡한 서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사고를 당했다는 상대편 보험회사의 증명서만 한장 있으시면 지급된다고 하네요. 






현재 운전자보험은 한화손보,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운전자보험을 한곳에서 비교 분석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상품을 추천드릴수 있다고 하네요. 


 짧게 내고 길게길게 보장받을 수 있고, 다양한 상해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인데, 각각의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나 지식이 부족할 수 있기에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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