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순수 연금보험-비과세 개인연금



 소비자 주권을 높이는 쪽으로 금융환경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약자인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객 선택권이 넓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들이 도입되고 있어서 금융환경에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BK 기업은행 금융그룹의 일원인 IBK연금보험은 연금보험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입니다. 순수형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위험보장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 하였고 그에 따른 이익은 고객에게 귀속되게 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도미노 현상처럼 금융권 전반에 금리가 인하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도 그에 맞도록 금리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된다면 하루라도 일찍 연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노후자금을 지키는 것은 지금 가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IBK연금보험은 위험보험료를 차감하지 않는 상품으로 연금 재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험보장이 있는 분들에게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요. 가입연령도 위험에 상관 없이 가능합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75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병력의 유무에 상관없이도 가입합니다. 현재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거나 암 유병자도 가입 제한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된다면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세금에 문제입니다. 10년이상된 연금보험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유지되고 있어서 유리한 상품입니다.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었을때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조금 많이 받고 싶을때 확정형으로 기간을 정해서 받을 수 있고, 자식에게 상속을 목적으로 한다면 보여있는 금액에서 이자만 받아서 연금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선호하는 연금형태는 종신형으로 평생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연금은 적격연금, 비적격연금, 변액연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앞으로 100세 수명 시대에 맞춰서 가장 필요한 금융상품입니다. 가입하는 시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연금 액수가 달라지고 납입하는 금액에 따른익률의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전문적인 상담을 요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설계를 확인하고 비교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갱신형 100세 보장] 삼성생명 암보험

 

 

 

 

암 유병에 대한 가장 무서움은 치료비에 대한 걱정입니다.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암에 대해서 많이 완화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암환자 65%가 5년이상 생존해 있고 50%는 10년이상 완치에 가까운 치료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치료비에 대한 준비가 완벽하다면 .. 그래도 질병은 무섭습니다.

 

방어가 최선을 공격이긴 합니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삼성생명 암보험

 

15세에서 60세까지 건강한 성인 남녀가 가입대상입니다.

 

삼성생명에서 암보험이 부활하였습니다.

 

갱신주기가 15년으로 길게 설정되었습니다.

 

 

 

암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진단자금도 넉넉히, 특약으로 치료비용도 지급하여 드리는 삼성생명의 암보장입니다.

 

납입면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추후에 들어가는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작습니다.

 

물론 보험금을 지급받으신 이후 갱신이 불가합니다.

 

꼭 확인하세요

 

 

 

 

 


 

 

 

구분

20

30

40

50

60

순수

4,350

7,950

13,800

21,750

34,500

환급

14,400

18,000

24,150

32,400

45,900


여성 암보험료 비교

 

 

 

 

 

 




현대해상 굿앤굿CI 어린이보험은?




큰 진단금과 다양한 보장을 뱃속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는 안심한 어린이보험입니다. 가장 많은 영유아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해상은 작은 질병에서 큰 진단금까지 보장하기에 단단한 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태아보험에 비해서 보험료가 확 뛰었습니다. 100년을 보장해야 하고 적용금리가 떨어지다보니 보험료가 올라가 있으니 세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은 출시된지 10년이 넘을만큼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고객들의 지속적인 가입이 이뤄지고 있는 최장수 상품입니다. 태아보험이라는 개념이 없을때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성인병 담보를 추가해서 하나의 보험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입니다. 





 가입한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이제는 150만명이 되었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상품인거지요. 

 그래서 아이들 첫보험을 현대해상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현대해상 태아보험 가입요령을 살펴볼까요?


 

가입 연령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은 태아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22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퍼펙트스타 쪽으로 가입을 많이 하시기도 하네요. 태아보험으로 가입할때 보험료는 기본적인 진단금을 포함하면 9만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험이 가장 높은 나이라서 실손의료비의 보험료가 변동되면서 차츰 보험료는 7만원대까지 인하됩니다. 

  

 

보험 보장기간 

 

 보장 기간을 100세까지 할 것인가? 30세 정도까지만 보장할 것인가? 다른 회사와 달리 현대해상은 특약별로 보장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진단금은 길게 설정하고 비용이 비싼 입원, 수술에 대해서는 짧게 설정하는 것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요령입니다. 




 







 



태아만 가입가능한 보장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선천이상 수술이나 입원, 신생아 특약이나 인큐베이터 비용등은 태아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왕절개 수술로 인한 출산이 예상될 경우 가입해야 하는 특약은 모성자 담보를 선택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영유아기에 가장 많은 사고는 질병보다는 상해로 인해서 다치거나 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응급실에 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필요담보를 설정해서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라고 나면 본인이 깨지는 것도 깨지는 것이지만 물건이나 사람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배상책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성년이후에는 평생동안 지출하게 될 의료비를 신경써야 합니다. 실손의료비가 변경이 되어서 급여에서 90%, 비급여에서 80%지급되게 되었지만, 병원의 운영되는 상황을 봐서는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을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실손의료비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다자녀 할인과 자동이체 할인제도를 운영하여 중복하여 할인을 제공합니다. 



태어나서 100세까지 물가에 따른 추가적인 보험내용이 있을수 있으나 처음 가입할때 꼼꼼히 설계했다면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에서 주목한 특약으로는 '재진단암' 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가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아도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치아특약은 100세까지 비갱신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상품입니다. 만4세까지 가입해줄 수 있기에 보장내용 확인이 중요합니다. 












 TIP !!      태아보험의 비교는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보장기간이 길어져서 한번 선택한 상품에 대해서 가입할때 더욱더 세세하게 살필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세개 이상의 상품을 구분해서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순간적인 선택으로 인해서 잘못 가입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한의원 치료 실비보험 적용?



 보험료를 지급받는 것보다 보험금 지급이 많아서 보험사마다 걱정인 상품이 있다. 국민의 60%이상이 가입한 실손보험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3400만명이 가입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개선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중이고 내년에 30%이상 보험료가 오를 것이라는 기사가 보이고 있는 이유도 그러한 측면이 크다. 



<사진-YTN뉴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과 한방 업계는 건강보험이 적용하지 않는 비급여 부분을 실비보험에서 적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여러 요건이 해결된다면 적용되는 것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보험사의 입장은 난감한 상황이다. 




<사진-YTN뉴스>



 이번해에 기존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을 두배로 인상해 실비보험의 손해율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시점에 추가적인 보장으로 인해서 손해율 상승을 두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특별한 묘책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국민의 진료 선택권 확대라는 명목하에 실손의료보험료가 기하 급수적으로 인상될 수도 있다.  


 한방 진료 환자수가 증가가하고 있지만, 일반병원의 실손보험 적용 환자에 비해서는 높은 상황은 아니다. 이유는 높은 지료비에 대한 보험적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YTN뉴스>


 정형외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수 치료는 실손보험이 적용되고 있는데, 비슷한 한방 치료는 적용이 안되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한의협의 의견이다. 실손보험이 한방 진료 전체에 대해서 적용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항목에는 적용되고 있다. 


 한의협에서 주장하는 것은 비급여 부분에 대한 적용이 안되는 것은 일반 병원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다. 정치권에서는 약침과 추나 등 한방치료가 환자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손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방진료에서 가장 많이 받는 치료는 침(48.0%), 물리요법(20.3%)이다. 국민 대다수가 진료를 받고 있는 침 치료에 대해서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사진-아시아경제>


 실손보험 적용에 대해서 보험사들은 선결적인 요건을 충족된후 검토하겠다는 의견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방 치료에 대해서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양방병원에서 치료요법 중에 도수 치료에 대해서 보험사마다 과잉진료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비가 얼마 안되던 도수 치료의 경우 수십번의 치료로 몇백만원씩 나오고 있고, 지급이 이뤄지고 있어 보험사의 손해율을 급격히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에서 통계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한 산출이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한방 진료의 지역 쏠림 현상도 실손보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전국 한방병원의 32%는 광주광역시에 몰려있다. 비슷한 인구를 가진 대전에 비해서 숫자로 볼때 16배나 차이가 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은 실손적용에 대해서 보험개발원의 데이터가 나오고 나서야 제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방진료에 대한 실비보험 상품이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이전 가입자에 대해서는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 신규로 가입하는 소비자에게만 적용 가능성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YTN뉴스>



 현재 실비보험의 한의원이나 한방병원 적용은 급여부분 뿐이다. 그래서 각 회사별로 한의원에서 치료받게 되는 약침, 물리치료 등에 대한 보장을 진행하는 한방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동부화재 가정종합 vs 메리츠 집보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전열기구의 운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의 위험도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그에 비해서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인 집보험의 가입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대해서 화재가 일어나게 될 경우 가장 큰 재앙인데, 부수적인 피해는 더욱 큰 것이 사실입니다.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게 될 경우 주택화재보험에 가입이 안되어서 배상을 온전히 물어야 할 경우등도 발생하는데 이에 대비한 보장상품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주거지에 일어나게 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소방방재청에서도 원인을 모르게 되는 화재에 대해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하게 될 것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보장을 탄탄히 해놓은 주택화재보험이 필요합니다. 




주택의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자치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것을 잊어먹어서 화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전기적 요인은 오래된 가전 제품이나 전열기구 작동으로 인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주기적으로 제품을 교환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주택화재보험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품이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배상책임이나 벌금에 대해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건물 급수나 평수에 따라서 보험료가 차등적으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처음 가입에 신경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부화재 스마트가정보장보험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주택화재에 대한 보장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게 되면 주택 자체의 화재와 가재도구에 대한 피해가 1차적으로 발생합니다. 가전제품이나 주방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2차적인 피해로는 폭발이나 파열, 침강, 붕괴 사고 등이 집에서 벌어지는 손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옆집이나 윗집에 연기나 불이 옮겨붙게 된다면? 이 모든 것을 내가 배상을 해줘야 한다는 사실.. 알고들 계신가요?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이 변경되어서 원인에 상관없이 불을 낸 사람이 배상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또한 화재는 벌금이 있습니다. 이것을 책임져야 하기에 실질적인 피해자인데도 경제적인 손해를 입게 됩니다.  

 

 주택을 가지고 있는 집주인 뿐아니라 집을 빌려쓰고 있는 세입자에게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임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세입자에게 책임이 인정 될 수 있거든요..

 

 






동부화재 스마트종합보장보험은 주택화재보험에 관련한 특약 뿐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운전자보험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서 실업급여와 연동된 구직급여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메리츠화재 우리집보험은 다소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주택화재보헙입니다. 가입도 편리해서 3년 주기로 가입할 수 있고 최장 30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하게 될 경우 주소를 변경하고 이사한 주소의주택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택화재보험이 화재만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가전제품 수리비용등에 대한 보상도 실시하고 있어서 유용성이 아주 높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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