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 스마트 밴드 CK7




스마트 밴드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항상 의문이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찾으러 한참을 헤매다 보니 어디에 있는지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과 쓸데 없는 문자나 전화 때문에 핸드폰을 들춰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사용후기가 좋은 스마트밴드를 찾다가 결국은 국산품을 너무 비싸서 구입을 못했다. 그리고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의문도 들었고... 그래서 실험정신으로 거금을 들여서 첫 스마트 밴드를 구입했다.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다. 에게게.. 코딱지만한게 더럽게 비싸다. 그리고 아이폰과 연동하느라 껍데기는 대충 버렸는데 나중에 알았다. 보호필름 두장이 사은품으로 끼어 있다는 것을. 그래서 버렸던 박스를 다시 주워서 붙였다. 






밴드줄은 하나 추가로 주문했다. 말랑말랑 한 것으로 




 상품설명서 대박이다. 도저히 들여가 볼수 없을만큼 글씨가 작다. 그림까지 넣어서 애는 썼는데 처다보기가 눈이 아프다. 아무래도 노안이 온것 같다. 그래서 그냥... 해당 사이트로 갔더니 설명이 잘 나와있다. 제품설명서를 정성을 들이든가 아니면 보내지를 말던가 하지.





 일단 구매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은 고민해야 한다. 아이폰과 연동이 되는 스마트 밴드를 잘 골라야 한다. 코아 스마트밴드는 연동이 된다. 그리고 꽤 오랜시간을 들여서 사용설명을 확인해야 한다. 하루 정도는 정성을 들여야 내 스마트밴드가 된다. 

 연동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친절한 설명 찾을 수 없어서 후기 올려놓았던 것 찾아서 연동했다. 보내는 주는 QR코드가 차라리 도움이 되니 확인하면 된다. 




 삼성이나 LG 스마트 워치를 생각하고 구입하면 이제품을 쓰레기통을 갈 확률이 높다. 본인이 어느정도의 만족감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한계성만 있으면 괜찮은 제품이다. 사실 만족할만한 제품 수준이다. 







 슈피겐 아이링 스타일링 핸드폰 거치대. 이거 편했다. 그런데 저렴하게 산것도 아니다. 가격 검색해보면 만원대가 넘는다. 할인행사까지 받아서 좀 저렴하게 구입하고 편하게 사용했다. 



케이스가 좀 두툼한데가 아이링까지 부착했더니 너무 두꺼워졌다. 그래도 가끔 책상위에서 사용할 경우에 편하게 쓸수 있었다. 




 그렇게 6개월을 사용했다. 전철이나 이동시 사용할때 유용했다. 그런데 너무 사용했나? 부러져버렸다. 일부러 부러뜨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밑에 부터 서서히 나무 잘라지듯이 사라졌다. 






 휴대폰 링 거치대를 구입할때 요령은 확실히 안거 갔다. 저렴한거 싼거 사는게 낫다. 잘 안붙으면 3M 양면테이프 사용하면 된다는 거. 비싼 값으로 큰 공부한거 같다. 






속초 여행을 하면서 항상 대포항을 들렀었는데, 예전의 정겨움이 사라지고 나서는 물치항에 들르고 있네요.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이것저것 고르면서 회를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2층 3층이 자리하고 있고, 첫집에서 물어보고 나서 몇 군데 들러보면 가격은 비슷한데 정성을 들이는 것이 좀 다르더라구요.





 가지고 가는 것도 가능하고 안에서 먹는 것도 괜찮게 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회 한점 하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부대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감안해야 겠지요. 




 애들도 가까이 구경하는 물고기에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이 때문에 하나 둘씩 서비스도 얻어서 가구, 매운탕 거리도 별로도 준비해서 가져갈 수 있게 합니다.





 속초에서 양양으로 7번 국도를 내려오는 여행. 여름철을 즐길 수 있었던 여행입니다. 








 다이소에서 사온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요즘은 SD카드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마이크로 SD카드는 핸드폰에 넣고 대용량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러다 가벼운 것을 샀다가 입구가 깨지는 바람에 사용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가벼운 것은 좋았는데, 갑자기 깨져버리니 기존에 있는 파일들을 옮겨야 할때가 되어서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편리하게 급하게 사게 되어서 들렀던 다이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2,000원. 아이폰 충전기도 다른곳에서 비해서 2,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충전만 되다는 불만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서 급하게 사용할때 좋습니다. 





 다이소는 한번 가면 그냥 나올 수 없어서 웬만하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손으로 나온적이 거의 없어서 필요없는 물건들도 가끔 한아름 들고 나올때가 많거든요. 





 USB 2.0, 3.0 모두 호환되고 있습니다. 사용할때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힘으로 우겨넣다보면 깨질 위험성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배송비만 2,500원이 넘는데 2,000원이면 그냥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새 아이폰을 사고 나서 기존에 쓰던 아이폰 5를 중고로 팔기로 했습니다. 미리 해야 할 업무는 공장초기화하고 하는 백업데이터까지 몽땅 지워버리는 일입니다. 몇번을 진행했지만, 할때마다 헷갈려서 아예 블로그에 올려놓고 두고두고 보려고 합니다. 






 초기화하려는 아이폰을 아이튠즈와 연결된 상태로 둡니다. 아이폰의 홈키와 전원키를 동시에 눌러 줍니다. 아이폰이 꺼지고도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로고가 나오면서 켜지면 홈키는 잡고 있고 전원키는 놓아줍니다. 화면이 변경될때까지 잡고 있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리고 나면 아이튠즈에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공장초기화 할때는 복원입니다. 



 복원 및 업데이트를 지그시 눌러줍니다. 






 8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이런 화면이 나오면 공장초기화가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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