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아이링 스타일링 핸드폰 거치대. 이거 편했다. 그런데 저렴하게 산것도 아니다. 가격 검색해보면 만원대가 넘는다. 할인행사까지 받아서 좀 저렴하게 구입하고 편하게 사용했다. 



케이스가 좀 두툼한데가 아이링까지 부착했더니 너무 두꺼워졌다. 그래도 가끔 책상위에서 사용할 경우에 편하게 쓸수 있었다. 




 그렇게 6개월을 사용했다. 전철이나 이동시 사용할때 유용했다. 그런데 너무 사용했나? 부러져버렸다. 일부러 부러뜨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밑에 부터 서서히 나무 잘라지듯이 사라졌다. 






 휴대폰 링 거치대를 구입할때 요령은 확실히 안거 갔다. 저렴한거 싼거 사는게 낫다. 잘 안붙으면 3M 양면테이프 사용하면 된다는 거. 비싼 값으로 큰 공부한거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