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사온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요즘은 SD카드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마이크로 SD카드는 핸드폰에 넣고 대용량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러다 가벼운 것을 샀다가 입구가 깨지는 바람에 사용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가벼운 것은 좋았는데, 갑자기 깨져버리니 기존에 있는 파일들을 옮겨야 할때가 되어서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편리하게 급하게 사게 되어서 들렀던 다이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2,000원. 아이폰 충전기도 다른곳에서 비해서 2,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충전만 되다는 불만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서 급하게 사용할때 좋습니다.
다이소는 한번 가면 그냥 나올 수 없어서 웬만하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손으로 나온적이 거의 없어서 필요없는 물건들도 가끔 한아름 들고 나올때가 많거든요.
USB 2.0, 3.0 모두 호환되고 있습니다. 사용할때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힘으로 우겨넣다보면 깨질 위험성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배송비만 2,500원이 넘는데 2,000원이면 그냥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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