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리포트 7호가 발간되었다. 금융지식을 좀더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발간하고 있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온라인펀드와 급여통장등에 내용을 담았다. 투자자리포트의 최대 강점은 시중에 나와있는 금융상품을 기준에 맞춰서 비교해 준다는 점이다. 





 


급여통장은 월급만 들어오는 계좌가 아니라 본인이 수입과 지출이 이뤄지는 종합적인 자산관리의 시작이다. 따라서 급여통장을 어디로 결정하는지에 따라서 향후 투자와 저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론 카드와 공과금 등도 대부분 처리하는 곳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은행들도 영업 포인트로 삼고 있다. 




 대부분 급여 생활자들은 회사에서 지정한 통장으로 월급을 받고 있지만, 본인의 월급통장 지정도 가능하다. 따라서 세세하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은행을 지정하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 요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급여통장으로 지정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준다. 수수료의 할인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된다. 은행이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도 출금 수수료가 무료가 되면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기분이 좋은 것이다. 


 

기본금리에 추가적인 금리를 더 주는 은행들도 있다. 급여통장으로 지정하면 보너스 금리라고 추가 이율을 제공한다. 비교해서 지정할 수 있다. 




각은행별로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급여통장은 수입의 기본이자 본인 자산을 증식시키는 기초자산이 머무르는 곳이다. 따라서 가장 오랫동안 유동자금이 머무른다는 것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월급 통장을 잘 선택한다면 .. 또한 두개 이상 신청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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