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창직]1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확대


 1 창조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세무·법률,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창업예정자를 포함한 1 창조기업이다.

비즈니스 공간(사무,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 지원은 올해 46개소에서 내년 61개소로 늘어나며, 1인창조기업패밀리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센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042-481-4553)





[창업·창직]창업선도대학을 활용한 창업 지원


 권역별로 우수한 창업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창업 1 이내 기업으로, 창업지원 전단계(창업교육  유망창업자 발굴  창업아이템 사업화  초기성장지원)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한다.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은 창업정보관리시스템(www.changupnet.go.kr)에서 문의·접수하면 된다. 창업아이템 사업화지원은 사업공고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창업교육(동아리)  지원은 선도대학별 교육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창업진흥원(042-480-4352)




[창업·창직]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


 사업화가 진행중인 기술  아이디어가 뛰어나서 향후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경우, 정부가 연구개발비(R&D)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1년간)되고 국비 지원 외에도 해당 기술과 관련된 전문기관이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마련  사업화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이용방법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공고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시장과(02-2110-5396)





[창업·창직]무한상상실 개설  운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엔지니어의 지도하에 실험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학기술 기반의 스토리 또는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있는 스토리텔링 공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국민이 지원대상이며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 지정 기관을(전국 22개소)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관은 선정  미래부 홈페이지(www.msip.go.kr)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미래창조과학부 과기인재기반과(02-2110-2594)





 

 

 


2014년 국가 예산 - 좋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출산·육아기 여성의 고용안정 지원


 근로자가 마음놓고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복직할  있도록 사업주에게 대체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아이를 키우는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다.

 근로자가 육아휴직  복직해 30 이상 계속 근무할 경우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20만원, 대기업 사업주에게  1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업무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중소기업에  60만원, 대기업에  30만원의 인건비 일부가 지급된다.

 육아휴직중인 근로자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을 기업에 연결해 주는 인력은행이 설치되고, 직장 밖에서도 업무를   있는 스마트워크 센터를 만드는 사업주에게 최대 5억원이 지원된다.(신규, 10개소)

지원금과 관련된 사항은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 참조해 관련 서류를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전화: 고객상담센터(국번없이 1350)





[일자리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의 아이 등이 다닐  있는 어린이집을 새로 만들 경우 인테리어·비품구입 비용을 지원하고, 아울러 개원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주다. 직장어린이집 설치비용은 단독(1 기업) 3억원, 공동(2 이상 기업 참여) 6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대기업  80만원, 중소기업  1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이 있었던 보육교사 인건비는 내년부터 기업규모 구분 없이  120만원이 주어진다.

 어린이집 설치비와 관련한 신청은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지사 또는 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에 신청서 제출하면 되고 보육교사  인건비에 관한 사항은 고용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02-3677-0585~7)





[일자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취업이 필요한 여성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130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직장 경험이 없는 여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여가부홈페이지(www.mogef.go.kr) 참고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문의전화: 새일센터(1544-1199) 





[일자리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운영


 중장년 근로자가 부득이하게 퇴직해 다른 직장으로의 재취업 또는 창업을 원할 경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를 운영한다.(전국 28개소)

지원대상은 기업에서 퇴직(예정)하는 근로자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창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구인·구직정보  개인별 맞춤형 전직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프로그램 참여하면 된다. 관련내용은 중장년 일자리 희망넷(www.4060job.or.kr) 안내를 받을  있다.


문의전화 : 노사발전재단 서울센터(02-6021-1100), 노사발전재단 강남센터(02-3488-1900)



[일자리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지원


 중장년의  번째 인생설계 지원을 위해 생애재설계 컨설팅,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자 하는  40 이상 중장년 1,000명이며 경력진단  생애재설계, 기업 맞춤형 취업훈련,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훈련비 전액 정부 지원)

중장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대학, 사업주단체 등은 산업인력공단이 공모를 통해 희망기업 신청을 받고,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싶은 중장년 구직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실시 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02-2110-7248

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577-9997)





[일자리]장애인 근로지원인 확충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업무수행을 돕는 근로지원인을 파견해 지원하는 서비스 사업이 확충된다. 지원대상은 중증장애인 근로자 480명이고, 장애인의 직업생활(문서작성, 대독, 물건운반, 출퇴근, 식사 ) 지원하게 된다.

근로지원인의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www.kead.or.kr) 전국 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장애인고용공단(1588-1519) 





[일자리]반듯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사업주가 기업에 필요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사회보험료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상용형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다. 고용보험법상 우선대상지원기업의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 보험료 전액을 2년간 지원하고, 새로 고용한 시간선택제 근로자의 인건비 50%(최고  80만원) 1년간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지원제도가 신설되고  최고 60만원이었던 인건비 지원한도가  최고 80만원까지 늘어난다.

사회보험료와 관련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하면 되고 인건비와 관련된 사항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노사발전 재단(www.morejobs.or.kr)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근로복지공단(1588-0075), 

좋은일터만들기본부 컨설팅2(02-6021-1203)




[일자리교대제 전환 지원금 확대


 '교대제' 새로 실시하거나 조를 늘려 실시하고, 이로 인해 생기는  일자리에 실업자를 새로 고용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신규채용 인건비, 기존 근로자에 대한 임금보전, 설비투자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대기업(신규채용인건비 해당, 설비투자는 융자로 지원)이다.

교대제 개편 또는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신규채용한 근로자 인건비 지원이 확대된다.  교대제 개편을 위한 설비투자 금액의 30%(최대 2억원 한도) 매칭 지원(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50억원 한도 융자가 지원된다.

교대제 개편 과정에 기존근로자의 임금감소분을 보전한 경우, 신규채용 근로자 수에 비례해 임금보전 금액의 50%(최대 1억원 한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노사발전 재단(www.morejobs.or.kr)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좋은일터만들기본부(02-6021-1203)














 2014년 국가 예산에서 가장 크게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그러나 각 기관마다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은 하고 있으나, 중요한 점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겠느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가 2014년에 많이 만들어져서 놀고 있는 라이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일자리]'스펙초월 멘토스쿨' 운영


 스펙이 아닌 직무중심의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과 잠재력 있는 청년(멘티)에게 산업디자인, 사이버 보안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멘토로부터 실무형 교육을 받게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34 이하 청년으로 해당 전문분야를 대표하는 멘토로부터 6개월 동안 실무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역량개발 지원금(수도권 거주자  2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30만원)’ 지급된다. 수료  청년인재은행 DB 등록, 구인기업과 취업매칭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myjobacademy.kr)에서 스펙초월 멘토스쿨 지원서 작성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내년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발한다.


문의전화한국산업인력공단(02-3271-9363)



[일자리]-학습 병행시스템 도입

고교 3학년 또는 대학 3~4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기업에서 취업자(견습생)신분으로 직업훈련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이를 통한 과정을 정규교과과정으로 인정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조기에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주, 기업에 조기 취직해 일하면서 학위도 인정받고자 하는 고등학교, 전문대, 대학 최종학년 재학생·졸업생이다.

참여기업에 대해선 훈련프로그램 인증  현장훈련 프로그램 개발, 견습직원 훈련비용, 훈련인프라 확충 등이 지원되고, 참여학생은 현장 맞춤형 훈련 제공을 통한 취업을 도움 받게 된다.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기업은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go.kr) 또는 사업주 단체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싶은 구직자는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go.kr)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02-2110-7248), 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577-9997)



[일자리]해외취업 지원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해외취업을 희망하는  34 이하 청년은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며, 해외취업연수생에게는 맞춤형 어학·직무역량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글로벌 전문가의 해외진출 상담(멘토링) 지원된다.(2013 2000→14 3100)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등에게 취업·인턴·창업·봉사  서비스를 -스톱으로 제공하며, ·관이 참여하는 헬프 데스크를 서울에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월드  홈페이지(www.worldjob.or.kr)에서 지원서 작성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전화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577-9997)





 

 

 

가을 하늘은 어디서 봐도 이쁘네요

 

서울보다는 지방에 있는 하늘이 더 맑고 이뻐보이네요

 

 

 

주말에 버르고 벌렀던 벌초를 하러 떠났습니다.

 

공동묘지 입구

 

간판도 없지요

 

 

 

농사를 아직도 짓고 있는 밭을 지나서 산에 중턱쯤 가면 묘지가 있어요

 

햇살이 아주 바른 곳입니다.

 

 

 

밤이 아직 안 엉글줄 알았는데

 

벌어져 있는 밤들도 다수 발견했습니다.

 

 

 

 

 

 

 

이쁘게 찍어야 하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기사식당에서 식사

 

여기 기사 식당이 꽤 유명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일요일은 쉬어여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네요

 

주인이 빠뀌어서 확인을 못했네요

 

 

 

 

식당앞 개울

 

 

대표적인 메뉴는 제육복음과 돌솥밥이에요

 

가격은 7000원

 

 

 

 

 

안성휴게소에 들렀다가 백^^

 

 

 

 

 

서울시 심야버스 추가 노선 운행

 

 

출처 연합뉴스 서울시 심야버스(올빼미) 추가운행

 

 

 자정부터 새벽5시까지 4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심야버스를 기존 2개 노선에서 9개 노선으로 확대해 12일부터 가동한다.

 

배차 정보확인 http://topis.seoul.go.kr/

 

시범운영 기간 1050원이 적용됐던 요금은 2013년 9월 12일부터 광역버스 수준인 1850원(교통카드기준)으로 오른다.

 

지난 6월 시민 공모를 통해 심야버스에 '올빼미 버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기존 N26(강서~중랑), N37(은평~송파)에서

새로 추가되는 7개 노선은

▲N13번(상계동~송파차고지)

▲N16번(도봉산차고지~온수동)

▲N61번(양천차고지~노원역)

▲N62번(양천차고지~면목동)

▲N10번(우이동~서울역)

▲N30번 (강동차고지~서울역)

▲N40번 (방배동~서울역)이다.

 


 종로·광화문을 중심으로 9개의 시 외곽을 연결하는 방사형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별 균형을 맞추고, N13·N16·N61·N62 등 긴 노선 4개는 양쪽 차고지에서 동시 출발토록 해 방향별 배차시간 공백을 최소화 했다.

 


 서울역·동대문·종로·강남역 등 노선이 만나는 곳에선 환승도 가능하다.

서울역은 3개 노선(N10·N30·N40)이 경유하고, 동대문 5개 노선(N10·N13·N16·N26·N30), 종로 3개 노선(N10·N26·N37), 강남역 3개 노선(N13·N37·N61)이 정차한다. 기존 시내버스, 지하철과 환승활인도 적용된다.

 

평균 배차간격은 40~45분으로 도착시각 및 운행정보를 모바일웹(m.bus.go.kr)이나 '서울교통포털' 앱, 인터넷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심야버스 운행 정책

 

 시는 심야에 운행하는 만큼 모든 차량에 과속방지장치(70㎞/h 이하)와 운수종사자가 취객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운전석에 격벽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심야버스를 전담 운행하는 운수종사자를 따로 채용하고 낮 시간대 타 업무에 종사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했다.

 


 시는 심야버스에 올빼미 버스란 고유브랜드를 붙이고, 어두운 밤에도 알아보기 쉽도록 버스 앞·옆 LED전광판에 캐릭터를 붙이기로 했다. 올빼미 캐릭터를 버스 내부 및 정류소 노선도에도 활용해 서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19일부터 7월 31일 심야버스 시범운행 기간 N26(강서~중랑), N37(은평~송파) 2개 노선의 이용자수는 누적 21만8212명으로, 하루 평균 2098명이 심야버스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N26이 12만1127명으로 N37번 보다 이용자 수가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새벽 1~2시 29.3%(6만3900명) ▲새벽 2~3시 28.6%(6만2378명)로 새벽 1~3시 사이에 승객의 60% 가량이 집중됐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8.1%로 가장 많았고, 금요일 15.8%, 목요일 15.4%, 수요일 14.4% 순이었다.

 


 시는 심야버스를 이용한 시민 5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서비스 만족도 점수는 80.15점으로 나타났고, 추가로 일반 시민 1000명에게 물어본 결과 88.4%가 '심야전용 시내버스의 확대를 원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시는 심야버스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 현재 도착역 기준 새벽 1시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운행시간을 앞당겨 지하철 운영 비용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심야버스 확대에 맞춰 강남역 등 시내 곳곳에서 암암리에 운행 중인 불법 자가용 노선버스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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