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는 크루즈를 타고 나만의 시간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힘들겠다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를 무시하려 했지만, 가족을 버리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사진 보면서 달래고 있는데, 다래지지가 않는다.





홍콩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홍콩의 야경에 기대어 있는 크루즈의 전경.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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