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어린이보험 100세-꿈나무자녀사랑보장(저해지 환급)

 

 

 

동양생명 어린이보험(저해지환급형)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대에서 변호가 없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재 금리도언젠가 높았다고 하는 시대가 올지 모르지요. 

 요즘은 적금 금리도 떨어져서 이자가 연 1%대로 우대 금리 적용할때 2%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시 높은 금리가 올수 있을지... 그래서 해지했을때 환급금을 줄이고 납입하는 동안 보험료를 줄이는 상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무해지환급형, 저해지 환급형으로 나오는 상품이 많습니다. 동양생명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저해지 환급형)으로 중간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지만, 보장에는 차이가 없는 상품입니다. 

 

 

 

 

 

  소중한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보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암진단금을 기본으로 중대 질환 진단금이 있어야 하고 재해, 질병, 입원, 수술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특약을 최고 한도로 가입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항상 보험료가 문제입니다. 부모가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연령을 계산하고 납입 여력도 따져서 합리적인 가입이 보험 상품에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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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동안 진료 형태의 변화를 확인해보면 보장받아야 하는 특약 형태를 예측할 수 있지요. 나이가 어릴때는 수술보다는 입원이 많고, 진료비는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주요수술통계연보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2015.12)에 의하면 어린이보험 가입시 선택해야할 특약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암이라는 질병은 큰 위협은 아닙니다. 그러나 29세까지 암환자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 암등록통계(국립암센터, 2016)에 의하면 0세부터 29세까지 암환자수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세 보장을 기본으로 중대질환인 암보험에 비중을 두고 상품 설계를 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동양생명이 동양그룹과는 관계없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독자적인 회사로 어린이보험 실버보험, 보장성 보험에 강점이 있지요. 동양생명은 생명보험 최초로 코스피시장에 상장하였고, 2011년 100세보장 어린이 보험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시기별 전환으로 30세와 80세, 그리고 100세 보장 되는 특약이 있어 설계를 요청할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양생명의 어린이보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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