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작은 저해지환급형 보험 보장 비교

저해지환급형 보험 비교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장기간 납입하는 보험 상품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가입을 해야 하는지부터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아는지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만기시에 100%환급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종신보험은 만기가 없다. 비과세 혜택에 복리로 불려주는 종신보험이라고 한다. 보험은 보험이다. 보장을 받고 소멸되는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10년 유지율은 17%가 안된다. 80%이상은 그안에 해약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만기에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보장받을때 저렴한 보험료를 추구한 상품이 나왔다. 일명 저해지 환급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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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해지환급형보험은 고객이 납입 기간중에 해지하면 돌려받을 해약환급금이 적거나 없을수 있다. 그러나 납입하는 동안은 표준형 보험에 비해서 최대 30%까지 적은 돈을 낼 수 있다.  

 표준형 상품의 보장 내용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납입하는 보험료가 작게 설계되어 가입하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만 있는게 아니다. 종신보험을 납입하는 동안 해약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도에 해지하게되면 기존 해지환급금의 50%에서 더 적은 금액을 받게 될 수 있다. 

 저해지환급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장기 납입에 부담이 적은 사람이다. 길게 납입할 경우 해지하거나 납입을 유지할 수 없을때 손해가 크게 날 수 있다. 

회사명	저해지 환급형 보험상품	확인하기
메리츠화재	메리츠 The 알뜰한건강보험 1701 무해지환급	[바로가기]
	(무)메리츠 The 알뜬한건강보험 1701(자녀플랜)
동양생명	무배당 수호천사 꿈나무자녀사랑보험 (저해지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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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해지환급형 보험을 판매하는 곳은 메리츠화재 알뜰한건강보험은 자녀형의 별도 플랜도 마련하고 있다. 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 삼성생명 건강생활비보험, 흥국화재 착한가격건강보험(무환급형) 상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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