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속초를 가는 여행에 들르는 낙사사를 양양대교가 아니라 양양교를 지나서 일출로로 다녀왔습니다. 3월 중순이라 아직은 꽃이 맺히지 않았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정말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 같네요. 일찍 와서 앙상항 나무 사이로본 하늘도 좋기는 하네요. 




 한참을 달리다 보면 남대천 연어 생태공원도 있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월하게 낙산사에서 바다쪽으로 바라다 봅니다. 이번 봄은 아름다운 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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