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융복지상담센터 6곳 개소

 

파산면책 / 개인회생 / 워크아웃 / 가정재무상담 / 전환대출 / 복지서비스연계


서울시는 가계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6곳이,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47개 재무상담 창구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 통합 개편7월15일 문을 열었습니다.

금융•복지•법률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개소.

 

 

6개의 센터의 위치


▲서울시복지재단 (중앙센터) - 야간상담가능

▲서울시청 신청사

▲성동구청 민원상담실

▲마포구청 중소기업상담센터

▲도봉구청 상담센터

▲금천구청 통합민원실



 

상담분

 

 



  • 상담센터에는 전문상담사 2~3명이 상주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상대로 재무설계를 해주고,
  • 개인회생이나 파산 절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금융구제방안과 법적 절차 등을 안내.
  • 민원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 연계시켜주고 서울복지법률지원단의 상근변호사를 통해 법률 지원.

 

 




 





이용시간 및 방법

 

 

  • 온라인 상담(sfwc.welfare.seoul.kr)
  • 전화상담  - 운영시간 :9~18시 (1644-0120)
  • 방문상담  -운영시간 : 9~18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방문)

야간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9시에 서울시복지재단 중앙센터

 




박원순 시장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부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이 다시금 건강한 가정경제를 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며 “서울시가 가계부채로 고통 받는 시민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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