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치매간병보험 - 우리가족건강보험1407

 

 

 

 

 

 

  인류가 처음 맞는 100세 시대의 알맞은 금융상품. 나이가 들수록 많은 문제점이 다가옵니다. 그중에 치매와 간병에 대한 문제는 가까이 와 있는 문제 같습니다. 100세 시대에는 새로운 풍속도로 노노 간병이 많아질 것 같은데 대비가 없습니다. 노인이 노인을 간병하는 시기가 도래하게 되는 거지요. 90대를 70대가 간병하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간병보험이라고 해서 LTC 상품이 인기가 많습니다. 

 

 

 

 

 장기간병보험의 하나인 장기요양보험의 등급조정이 이뤄지면서 각 회사마다 간병보장의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장이 제외되어 있었던 5등급에 대한 보장도 추가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동부화재에서 '우리가족 건강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시한지 3개월도 안되어서 11만명이 넘는 고객분들이 선택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이 고객들의 지갑을 열었을까요?

 

 

 

 

 

 

 

 장기요양 등급 1급과 2급은 쉽게 나오지 않는 등급입니다. 누워서 생활이 이뤄져야 하는 중한 병에 대해서 등급이 내려집니다. 그래도 3급 이하는 등급판정이 되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외 소외되었던 5급의 치매 등급에 대해서 보장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치매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와 기타 치매질환에 대해서 진단금이 지급됩니다. 

 

 물론 4대 중증 질환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스버킷이 유행인데 그 기부금이 이뤄지고 있는 루게릭이라는 질병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동부화재 우리가족건강보험입니다.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중증근무력증 등 퇴행성질환 진단 확정 때 최대 3,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손보업계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진단비를 보장함으로써 건강보험의 격을 한층 높였습니다. 

 

 

 

 

  동부화재 ‘우리가족건강보험’은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부모님까지 총 6명이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편리성을 겸비했을뿐 아니라, 주계약에 대한 비용부담이 줄어서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서 회사에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으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돈만 내고 보험금도 못받는다고 하소연 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사고 없이 갱신하게 되면 다음 갱신 때 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30대가 넘는 산모의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불안하여 늦은 직장생활과 더 늦은 결혼에 맞벌이를 늦출수 있는 한 늦추다가 결혼을 하다 보니 나이든 산모가 많아지는 현상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산모의 나이가 많아질 수록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걱정도 커지는 것. 그래서 태아보험에 대해서 신중해 질 수 있습니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비교해서 가입해야 앞으로 110세를 평균수명으로 할 우리 아이에게 충분한 보장이 넘겨 줄수 있습니다. 

 

 

 

 

 

 

 

 

 요즘은 임신을 알고 나서 가입할 수 있는 태아 보험은 저체중아, 황달, 쇄골골절 등 출생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상해에 대한 진료비, 통원비,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호흡기질환, 임신당뇨, 임신중독 등 임신 합병증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이로 인해 선천성 이상아, 저체중아, 미숙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은 아프지 않을때 가입해야함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되어 집니다. 

 

 

 

 

 

 요즘은 각 회사들마다 태아 보장과 어린이 보장에 저축성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거나, 부모 유고 시 유자녀 학자금을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기간 납입하는 보험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여 아이의 학자금 플랜을 일찍부터 시작하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시작해 놓으면 부담을 줄이면서 당황하지 않고 교육비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품에 걸맞게 메리츠화재는 태아보장에서 특약을 추가하여 나이에 맞게 그에 맞는 금액을 일정시기에 지속적으로 지급하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선천성 질병 등에 대한 보장과 출생 후 신생아 황달과 같은 흔한 질병 발생으로도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업계 전문가들은 임신 22주 전 준비하여 태아특약 가입시기를 놓치지 말고 가입해야 합니다. 실속 있는 태아 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보험비교 전문 사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리합니다. 

 

 

 

 

비교하려는 회사를 결정하고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보고 서로 겹치는 부분을 제거하여 최적의 상품을 고르는 것이 100세 보장에 맞는 태아보험 설계입니다. 최소한 세개 이상의 회사를 비교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현대해상을 기본으로 엘아이지, 메리츠화재를 비교하여 아이의 보장을 설계해보고 있습니다. 

 

 8월부터 메리츠화재는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업계 최고 금액을 진단금으로 지급하고, 암수술금 또한 500만으로 설정하여 가장 높은 수술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필요한 보장만 설계하여 2만원대의 업그레이드 보장을 아이에게 설계해 줄 수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건강보험 ▷백년해로◁ 1407

 

 휴가를 생각하는 7월이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찾아올 수록 휴가의 기대와 열정도 강해지기 마련입니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나만의 휴가. 이번에 어디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정기적으로 보험상품은 1년에 두번정도 크게 변경이 됩니다. 4월과 10월이고 주기적으로 매달 새로운 상품이 기대를 가지고 출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을 맞춰서 나온 상품이 소비자에게 이득을 주기 때문이고 시기를 놓치면 좋은 상품도 외면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나온 메리츠화재의 '백년해로'는 통합적이고 다양한 플랜을 사용하고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게 만들어진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특징을 살펴볼께요.

 

 

 

 

메리츠 건강보험 백년해로의 특징

 

 

1 .  암, 뇌, 심장 부위의 3대 질환 보장에 희귀난치성질환까지 포함해 4대 중증질환을 집중 보장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메리츠화재는 희귀난치성질환 중 고액의 진료비가 소요되는 7대 질환(재생불량성빈혈 파킨슨병 모야모야병 전신성 홍반루프스 만성신장질환 심근질환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보상하는 특약을 탑재했습니다. 
 

 


2.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테이지 암진단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즉,  말기암 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4기암 진단 시 가입금액을 100%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고, 이 외에도 간암, 폐암, 뇌암, 백혈병 등의 특정암 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여 암보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3. 신개념 납입면제,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장보험료는 물론 적립보험료까지 납입이 면제됩니다. 이와 더불어 고도후유장해 생활자금 특약을 추가 가입하면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매월 보험료 만큼의 금액을 만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게 보장과 생활자금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띈다. 소득상실로 유족 보장이 중요한 시기에는 보장에 중점을 두고, 자녀가 독립한 노후에는 여가 생활을 위한 문화생활자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4. 이 외에도 초음파, 내시경, CT촬영 등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검진을 받은 경우, 1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건강검진비용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5. 메리츠화재만의 간병인 지원 특약을 활용하여 작은 병으로 간병인을 요청하더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메리츠화재의 간병인 지원 특약의 아쉬운 점은 갱신형이라는 점이지만 다른 회사에는 없는 특약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특약으로 생각될 수 있다.

 

 

 

 15세부터 65세 연령의 고객이 80세, 90세, 100세 만기로 보험 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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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받는 암보험 비교

 라이나 생명 vs 현대해상

 






 

 이제는 고유명사처럼 굳어져버린 100세 시대. 준비할 것도 참 많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건강에 대한 보장은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부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100세 시대의 최대의 리스크라고 할 수 있는 암이라는 질병은 대비는 하지만 자신있어야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은 암에 대해서 발병률이 높아서 국민 세명중 한명은 평생 살아가면서 한번은 걸린다고 하니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밝혀 낸 바로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육류가 일상화 되어 있고, 만성스트레스에 대해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라고 하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흡연이나 지나친 음주로 인해서 우리몸의 면연력이 파괴되어 암을 자가 치료할 수 있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암이라는 질병이 완벽하게 치료가 되었다고 장담을 못한다고 해요. 세포를 전부 드러내지 않는한 암세포가 깊숙이 잔존하고 있다가 건강관리에 조금이라고 미흡하면 발병한다고 하니.... 그래서 지속적으로 암에 대해서 보장 할 수 있는 암보험이 출시 되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과 이번에 출시된 라이나생명 집중건강보험(암플랜)이 그런 상품입니다.

 

 




  현대해상 암보험은 100세까지 최초 진단이후 2년마다 암진단이 추가될때 마다 지속적으로 진단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이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상품입니다.


 단점이라면 보험료가 많이 비싸다는 것과 가입이 연령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안타까운 점이었습니다.

 

 

 

 

현대해상은 암진단에 대해서 중층이고 중복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보험료를 줄이면서 보장의 크기를 넓게 가져갈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암은 소액암과 암진단금이 지급되고, 폐암의 경우 특정암과 일반암, 소액암이 지급되도록 설계가 되어 확률이 높은 쪽,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질병에 추가적인 진단금이 지급되도록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라이나 생명 더 집중건강보험(암플랜)

 

 




 생명보험사에서도 계속주는 암보장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라이나생명에서 판매되고 있는 암보험 상품인데, 가입연령이 현대해상보다 짧게 설정되어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 갱신으로 100세까지 보장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최초 가입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적인 상품으로 부각 될 수 있습니다. 한창 수입을 늘려야 할 가장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암세포가 2년마다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 진단자금을 최고 3000만원까지 계속헤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한도 면에서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암진단이나 50%이상 장해가 발생하면 납입을 면제하는 부가 특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컵 응원으로 인해서 늦은밤과 새벽에 축구를 관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경기하고 달리 월드컵은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관심있어 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좋은 경기하고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요즘은 가장 흔한 질병이 되었고, 대형병원의 가장 큰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질병이 암이라는 질병입니다. 발병확률이 높아서 이제는 드라마의 소재로도 식상해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죽어야 하는데, 요즘 암이라는 질병이 완치률이 70%가까이 되다보니...

 

 

 

 

의학 기술이 좋아져서 완치률은 높아졌지만, 그 치료에 따른 질병 치료비는 오히려 첨단 기술을 이용하기에 훨씬 많이 올라갔습니다. 가족들의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일찍 부터 암보장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흥국생명에 1억 진단금을 만들어 드리는 상품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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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더드림 스테이지(Stage) 암보험

 

 

흥국생명 스테이지 암보험은 1~3기 암으로 진단받으면 5000만 원을 암 진단급여금으로 지급하고, 4기로 진행되면 추가 5000만 원을 지급하는 식이다. 암의 진행단계가 올라 갈수록 그에 따른 치료비가 비싸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상품입니다.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특정암의 경우는 개발한 사항이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특정암의 경우엔 기수에 상관없이 1억 원을 지급한다.

 

 

 

 

 

 

 암을 구분할땐느 치료비가 많이 들고 치료가 쉽지 않은 고액암으로 골수암, 뇌암, 백혈병, 췌장암, 식도암 등이 있다. 두번째로 치료가 쉽고 완치률이 90%이상인 갑상샘암이나 피부암, 경계성종양등은 유사암으로 진단금이 작게 책정되어 있다. 그 외에 대부분이 일반암으로 분류되는데 폐암, 위암, 유방암이나 자궁암등이 이에 속한다. 2014년 4월 이후 대부분의 회사에서 일반으로 진행했던 대장점막암이 유사암으로 분류되면서 진단금이 10%~20정도로 낮아졌다. 

 

 

 


 

다른 나라에서도 활성화 되고 있는 스테이지 암보험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암진단이 났다고 하더라도 의사마다 암의 병기를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서 어느 병원에서는 2기인 암진단이 다른 병원에서는 3기로 판정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라도 약관을 한번 꼭 살펴보시고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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