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암보험 100세보장

 

 

 금리가 낮아지면서 장기 상품이라고 하는 보험 상품은 보험료가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납입기간은 그대로이고 보장기간을 대부분 100세보장으로 하다보니 돈내는 동안 열심히 굴려서 100세까지 보장을 해야하다보니 소배자가 납입하는 보험료를 올려 받고 있는 것이다. 

 필요하지만, 돈 앞에 미루고 있던 보험인데 조금 깍아준다는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 미해지 환급형 보험상품으로 보험사마다 해지환급금 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물론 보험료는 표준형에 비해서 낮아진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이 내놓고 있는 '실속더한 든든암보험'은 표준형 암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낮아졌다. 납입기간 중에 갱신이 없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암진단비와 4대 유사암(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비를 기본계약으로 하고 있다. 상해사망이나 기타 질환이 아니라 암진단비가 기본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속 암보험은 특정부위 다빈도 암이나 가족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암 등 특정암을 담보할 수 있다. 특약을 선택하고 가입하면 최대 2천만원까지 추가 보장된다. 

 1. 소화기관암진단비

 2. 호흡기관암진단비(호흡기 및 흉곽내기관) 

 3. 여성생식기암진단비 

 4. 남성생식기암진단비 

 5. 비뇨기관암(요로암)진단비 

 

 

 

 

 

 

 그동안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 진단비에 비해 10%만 지급되었던 대장점막내암도 일반암 진단비가 지급되도록 보장 범위가 넓어졌다. 단, 질병분류코드 C에 대해서 지급한다고 밝혔다. 재진단암 진단에 대해서도 확장되어 강화되었다. 

 

특약으로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을 선택시 가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화손해보험 암진단비 보장에 1년 이상 가입한 무사고 기계약자들이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에 암보장은 면책, 감액하지 않고 보장개시일부터 100% 보장하는 `무사고 기가입고객 제도`도 마련했다. 

 

 

 

 한화손해보험 암보험은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가입연령이 0세부터 70세로 확대했다. 물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유병자들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 암보험은 보장 기간을 80세, 90세,100세 만기로 설정 가능하고 돈 내는 기간은 15년, 20년 30년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암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의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기에 일반형 암보험보다 저렴하다. 고객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 할인 폭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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