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비용이 더 증가하고 있다. 케이스에 보호필름까지 하면 부대비용이 상승했고, 통신료는 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스마트폰이 나의 독서생활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도 나중에 들어갈 비용을 생각해서 오늘도 보호필름을 찾아본다.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상품인데, 이번에는 제품을 잘못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빅쏘 강화유리필름을 구매했다. 




 요즘 스마트폰 강화유리는 1+1이 기본이다. 어느 회사를 선택하느냐가 문제다. 한번 구매해서 좋았던 상품을 찾게 되는데 시력보호용으로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아이들과 놀다가 유리에 금이 좌악 가버렸다. 그리고 다른 상품도 있나하고 변경했다가 터치가 잘 안되는 불편함으로 다시 변경.




꽤 안전하게 온다. 포장지는 마음에 드는 상품이다. 상품구매를 11번가를 구매하라고 올려놓은 것은 아니고 가격대를 얘기하다보니 올려놨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무료배송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훨씬 저렴한 곳도 많다. 




 하나 더하기 하나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강화유리를 워낙 많이 해먹어서 이렇게 구매해도 금방이다. 비싼 제품보다는 저렴하면서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아보고 있는데 별로다. 눈에 부담을 적은 상품으로 검색해봐야 한다. 




 [VICXXO]아이폰6 강화유리 보호필름 구성품.

알콜솜이 다 말라서 쓸수 없는 곳도 많은데 빅쏘는 이런 부분은 좋다. 





다 붙여놓고 보니 이번 제품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 볼때마다 번쩍 거린다. 시력보호 상품이라고 구매를 했는데 그것도 돈을 얹어서 주고 구매를 했음에도 시력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강화유리 좋은 제품, 추천 제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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